청운대, ‘충남형 K-POP 활성화 라운드테이블’ 개최

이선용 기자 / 2026-04-20 14:07:57
5개 기관 협력 본격화

청운대가 충남지역 5개 문화예술 기관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및 충남형 K-POP 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충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운대학교는 지난 4월 17일 신애관 대강당에서 충남지역 5개 문화예술 기관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및 충남형 K-POP 활성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청운대를 비롯해 충남문화관광재단, 홍주문화예술포럼, 홍주문화관광재단, 한국K-POP고등학교 등 5개 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교육-창작-활동-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역 문화예술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고, 충남형 K-POP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문화산업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충남형 K-POP’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교육계, 문화예술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재양성 ▲지역 기반 콘텐츠 개발 ▲문화산업 확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역의 문화자원과 공동체 가치를 기반으로 한 ‘사람과 관계 중심’의 문화산업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정주형 문화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최승묵 RISE사업단장은 “이번 협약과 라운드테이블은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 문화예술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체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문화산업 활성화를 연계한 실천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