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술정보원, ‘행복한 책읽기’ 오리엔테이션

이선용 기자 / 2026-09-17 14:29:13
이번 학기 학생 50명 참여, 6주간 팀별 독서·토론 활동 펼쳐

2026년도 2학기 행복한 책읽기’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학술정보원이 다양한 학과의 학생들이 모여 독서와 토론 활동을 펼치는 ‘행복한 책읽기’ 프로그램의 2026년도 2학기 오리엔테이션을 16일 개최했다.


‘행복한 책읽기’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2011년부터 매 학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재학생 50명(10팀)이 참석했으며,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 일정과 활동 방식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참여 팀들은 앞으로 약 6주간 팀원들과 직접 선정한 책을 읽고 매주 토론 활동에 참여한다.

아울러 토론을 통해 도출된 깊이 있는 생각과 결과물을 활동보고서로 제출하게 된다. 모든 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는 팀별 활동 실적과 최종 발표회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팀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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