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대학원, ‘유학생 보이스피싱 예방’ 명사 초청 특강

이선용 기자 / 2024-10-29 14:03:35
김호삼 변호사 초청, 주요 수법과 피해 사례 중심 실질적 조언 제공

호남대 대학원이 ‘유학생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김호삼 변호사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원은 10월 28일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유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김호삼 변호사(前 춘천지검 원주지청장)를 강사로 초청,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과 한국 사법 시스템 이해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가졌다.


김호삼 변호사는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의 정의와 주요 수법, 피해 사례를 상세히 설명하며 유학생들이 주의해야 할 점을 강조했는데, 특히 사기 전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김호삼 변호사는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유학생들이 보이스피싱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호남대 대학원 주인영 유학생지원실장은 “앞으로도 특강을 비롯해서 유학생들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