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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이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해 미래 커피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했다.
이번 엑스포 참가는 가톨릭관동대 조리외식경영학전공의 현장 중심 교육 철학에 따라, 학생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커피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득하고 실무 감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들은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프라이비가 주관한 ‘커핑 커넥트(Cupping Connect)’ 프로그램에 참여해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았다.
이번 세션에는 SCA(Specialty Coffee Association) 공인 트레이너 곽승영 대표를 포함해 주명규 강릉커피협회장, 허린 웨이크블루 대표, 최덕헌 서원커피랩 대표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커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1:1 수준의 밀착 커핑 노하우를 전수했다.
학생들은 과테말라, 케냐, 인도네시아 등 주요 산지별 원두의 향미(Flavor), 산미(Acidity), 바디(Body) 등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평가하는 관능적 평가 과정을 거치며 전문성을 쌓았다.
조정우 탬핑 회장(2학년)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커피를 현장에서 전문가의 노하우와 함께 경험해 큰 도움이 됐다”며 “세계적인 트렌드에 발맞춰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주 전공책임교수는 “학생들이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며 실무 자신감을 얻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톨릭관동대학교만의 차별화된 외식 전문가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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