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 마디가 더 나은 수업을 만든다”

이선용 기자 / 2026-07-28 13:59:38
국립공주대, ‘교육효과성 학생 패널단’ 모집·운영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학생들이 대학생활과 교육과정, 수업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더 나은 수업을 만들 수 있도록 ‘26학년도 교육효과성 학생 패널단(KNU Edu-Ambassadors)’을 모집·운영한다.


이번 패널단은 수요 맞춤형 2+2 멀티트랙 교육체계로의 혁신을 위해 신입생의 소속감과 적응, GLOCAL 핵심역량을 포함한 교육과정 요구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기 위해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2026학년도 신입생 500명 내외로, 8월 14일까지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6개월간으로, 패널단은 교육효과성 종단조사에 2회 참여하고 희망하는 경우 FGI(집단면담) 간담회에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대학은 조사 결과를 교육과정 개선과 학생 지원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위촉증과 활동장학금, 지역 특산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크눙이 굿즈(공주밤·예산사과·천안호도과자 크눙이 클리커)가 제공된다.

박창수 교학부총장(교무처장)은 “학생 패널단은 교육의 수요자인 학생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는 창구”라며 “패널단의 의견을 수요 맞춤형 2+2 멀티트랙 교육체계 구축과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 제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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