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코스웨어탐사대’로 디지털 역량 키운다

김병진 기자 / 2025-07-30 14:55:34
자기주도형 인공지능활용교육·디지털리터러시·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중

 

포천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청소년들의 디지털리터러시와 미래역량강화를 위해 자기주도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코스웨어탐사대’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 스스로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주제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콘텐츠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별도의 준비물 없이 학교 보유 태블릿을 활용해 진행되며, 어플리케이션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도 이용할 수 있어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들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체험은 총 5개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공지능(AI) 작곡 탐사대 ▲인공지능(AI) 드로잉 탐사대 ▲디지털리터러시 탐사대 ▲팩트체크 탐사대 ▲자기이해 탐사대 등 각기 다른 주제를 다룬 활동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흥미와 적성에 따라 자유롭게 탐험하듯 선택해 체험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들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공지능(AI) 작곡 탐사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로 직접 음악을 만들어보며, ‘인공지능(AI) 드로잉 탐사대’에서는 인공지능의 이미지 생성 원리를 이해하고 나만의 예술 작품을 완성해보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디지털리터러시 탐사대’와 ‘팩트체크 탐사대’에서는 허위정보 구별법, 개인정보보호, 디지털 윤리 등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험 중심으로 학습하며, ‘자기이해 탐사대’에서는 셀프 인터뷰, 나의 미래 계획, 비전 선언문 작성 등을 통해 자기 성찰과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관계자는 “학생들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스스로 탐구하고 실습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교사는 대시보드 시스템을 통해 학습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피드백할 수 있어, 수업 운영의 효율성도 함께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소양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해 청소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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