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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숭실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 실버산업복지학과는 지난 7월 4일 숭실사이버대학교 구로캠퍼스 소강당과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셀프 스트레칭 및 근막이완’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조문기 실버산업복지학과장과 백형진 교수, 학과 조교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참여자 등 총 51명이 참석했다. 잘못된 자세와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고,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백형진 교수는 숭실사이버대학교 실버산업복지학과에서 노인건강관리론을 강의하고 있으며, 복지와 스포츠, 건강, 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헬스케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머리와 복부, 다리, 발 등 신체 부위별 통증 유발점을 찾는 방법과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이 취약하기 쉬운 목과 어깨 부위의 순환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근막이완 도구를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신체 부위별 긴장을 풀어주고 전신의 순환을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익혔다.
또한 턱관절 질환과 목 디스크, 오십견, 테니스 엘보, 손목건초염, 족저근막염 등 대표적인 근골격계질환의 발생 원인과 관련 근육의 위치를 살펴보고, 통증 유발 부위를 이완하는 자가관리 기법을 배웠다.
백형진 교수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 강도를 점진적으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운동 과정에서 자신의 신체가 보내는 반응에 귀를 기울여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문기 학과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치료보다 예방, 돌봄과 함께 자기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학우들의 건강한 삶은 물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버케어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버산업복지학과는 전공 이론과 현장 실무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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