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단체 희망조약돌,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하는 통합형 아동 성장 프로그램 성료

강승형 기자 / 2025-06-17 14:07:53
표현력·집중력·신체활동·사회성까지… 아동 맞춤형 복지 실천 사례로 주목

 

기부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은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하는 학습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자신감 증진, 사회성 형성 등을 목표로 한 다채로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개성과 성장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미술·바둑·체육활동과 생일파티, 교구 지원을 포함해 총 5가지 영역으로 운영됐다. 각 활동은 단순한 흥미 유발을 넘어 자존감 회복, 정서 순화, 신체 균형 발달 등 아동의 전인적 성장에 실질적인 효과를 주기 위한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미술활동은 창의적 표현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물감 찍기·소묘·팝아트 체험을 통해 아동 스스로 감정과 생각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기회를 제공했다. 바둑 수업은 사고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도록 했다.

체육 활동은 다양한 게임을 통해 협동심을 익히고, 풍선·볼풀·축구 등을 활용해 아동들의 신체 조화와 활력을 끌어냈다. 생일파티는 아동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작용했다. 또한 교구재 지원을 통해 기본적인 학습능력 보완에도 힘썼다.

이재원 희망조약돌 사무총장은 “아동들의 작은 변화 속에 큰 가능성이 숨어 있음을 다시 느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지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펴가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정서·문화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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