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만중 작가가 강남 심다치과 갤러리에서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1주일간, 개인전 ‘일, 휴식 그리고?’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반복되는 노동과 휴식의 균형, 그리고 그 사이에 놓인 질문을 예술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
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회화와 설치 작품을 통해 “일과 휴식은 단순히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 완성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관람객이 작품 속에서 자신의 일상과 내면을 성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만중 작가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함께 강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시 기간 중에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정만중 작가가 직접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을 가질 예정이며, 현대인의 삶에서 ‘일과 휴식’의 의미를 상담심리학적 관점에서 풀어내는 특별 세션도 함께 진행한다.
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나에게 휴식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미술 감상이 현대인에게 주는 휴식의 포인트를 잡아 볼수 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감상을 넘어, 현대인에게 심리적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작품을 바라보는 동안 일상적 스트레스와 분주함에서 벗어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할 수 있다.
또 정서적 안정을 위한 색채와 형태가 주는 시각적 자극은 긴장된 마음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인다. 현대인의 자기 성찰을 위해서 작품 속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내면의 균형을 찾는 계기를 마련한다.
전시장에서 다른 관람객과 함께 감상을 공유하며 공동체적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관람객이 자신의 삶 속 ‘일과 휴식’을 돌아보며 새로운 균형을 모색하는 색다른 경험을 가질수 있다.
치과 갤러리라는 독특한 공간에서 예술과 일상의 접점을 확장하며, 정만중 작가의 작품 세계를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상업미술가로 10여년간 활동을 해온 정만중 작가는 홍대 미대 회화가를 졸업하고 지난 2009년 홍익대학교 화성 평생교육원 서양학과에서 2년간 조교를 하며 작품 활동에 몰입하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용인에 위치한 대형 놀이공원에서 에이징 기법을 활용해서 돌, 나무, 건물, 기차와 식물로 된 모형에 실제화 하는 작업을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계속 해오고 있다. 또 국내외에서 다양한 작업에 참여를 하며 상업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정만중 작가는 지난 2015년 서울경마장 파크 에이징 작업을 진행 하였으며, 2014년부터는 해외에서도 활동하며 필리핀 마닐라 트릭 아트 미술관, 중국 상해 미술관 트릭 아트, 호주 멜버른 미술관 트릭아트, 말레이시아 랑카위 미술관 트릭아트, 캄보디아 씨엠림 미술관 트릭아트, 베트남 다낭 미술관 트릭아트 등의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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