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세계 임상시험의 날’ 기념 캠페인

온종림 기자 / 2026-05-20 16:14:14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대학교 임상의약바이오학과 학생들이 20일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맞아 신약 개발의 필수 관문인 임상시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앞선 19일 메디컬캠퍼스에서 열린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사람들은 왜 임상시험에 참여할까?”라는 질문으로 인류 건강 증진과 희귀 질환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는 임상시험의 공익적 가치를 공유했다.

동시에 온라인에서는 SNS 리그램 캠페인을 진행해, 대학 구성원을 넘어 일반 대중에게까지 임상시험의 진정한 의미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상시험이 단순한 실험이 아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되는 숭고한 과정임을 많은 이들이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헸다.

한편, ‘세계 임상시험의 날’은 1747년 5월 20일 영국 해군 군의관 제임스 린드가 괴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최초의 현대적 임상시험을 실시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