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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오는 9월부터 서울대와 고려대 등 대학 15곳 특화강좌를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신규 강좌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K-MOOC는 국내 대학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교육부와 평생교육진흥원은 특히 올해 MOOC 3단계 선도대학에 강점·특화 분야 및 신기술·신산업 수요 분야의 개발역량 등이 풍부한 15개대를 선정됐다. 선도대학은 평생학습 거점으로서 향후 3년간 대학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매년 4개 이상의 특성화 분야 강좌를 개발해 공개한다.
MOOC 3단계 선도대학 15대는 ▲건국대 글로컬 ▲고려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울산대 ▲이화여대 ▲전남대 ▲제주대 ▲중앙대다.
이들 대학은 향후 3년간 매년 4개 이상의 강좌를 개발해 공개해야 한다.
15개 MOOC 선도대학 외에 교양강좌 2개 방송사, 일반강좌 105개(묶음강좌 41개, 개별강좌 64개), 특화강좌 5개도 K-MOOC 강좌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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