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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교수는 오랜 기간 연극 현장과 학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연극 전문가로, 연극 연출과 문화예술교육, 공연예술 정책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국내 연극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후학 양성과 창작 환경 개선에 힘써오며 현장과 학계를 아우르는 깊이 있는 통찰력과 공정한 시각을 인정받고 있다.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로 시작된 서울연극제는 한국 연극의 흐름을 이끌며 우수 창작극 발굴에 앞장서 온 국내 최고 권위의 연극 축제다. 올해 제47회 서울연극제는 공식선정작 8편과 자유경연작 29편 등 총 37편의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5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 59일간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공연 프로그램뿐 아니라 자유경연작 합평회, 관객리뷰단 운영 등 작품과 관객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연극제 집행위원회와 아트인셉션이 주관하며,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 예스24, 플레이티켓 등이 후원한다.
이신영 교수는 “서울연극제는 한국 연극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창작자들의 다양한 시도와 예술적 도전을 존중하며, 공정하고 책임감 있는 심사를 통해 한국 연극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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