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동해시, 지산학 협력으로 AI전환 선도

이선용 기자 / 2026-04-27 14:02:51
‘지역연계 실무형 AI교육’ 4월 과정 성황리 개최

한림 G-Lab@동해 지역연계 실무형 AI교육프로그램 교육 현장. 사진=한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가 강원RISE사업의 일환으로 동해시와 공동 추진하는 「2026 한림 G-Lab@동해 지역연계 실무형 AI교육프로그램」의 4월 첫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동해시 지역 구성원의 실무 중심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씩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동해 청소년센터와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된 1회차 교육은 수강 인원이 빠르게 채워지며 조기 모집 마감되는 등 지역사회의 뜨거운 반응과 높은 교육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지난 1월 진행한 시범 교육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AI 미디어 활용 과정’을 새롭게 신설하며 교육의 폭을 넓혔다.

또한, 한림대 G-Lab@동해 책임교원이 교육과정 기획 및 강의 개발에 참여하여 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확보함은 물론, 지·산·학 연계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를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림 G-Lab@동해 사업은 동해시의 AI 전환을 위해 지역 구성원 전체의 현장 중심 AI 활용 역량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공공행정과 산업체 등 직무 특성에 맞추어 개설된 직무 특화 실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와 지역 산업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방기석 한림대 공유협업센터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가 지역 현장과 직접 맞닿아 실질적인 동해시 AI 전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남은 교육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동해시 지역 구성원들의 AI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지역 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동해시 기획예산담당관은 “한림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된 이번 실무형 AI 교육이 동해시 공직자와 지역 산업체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지역 AI 전환과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한림대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한림 G-Lab@동해 지역연계 실무형 AI교육프로그램」의 2회차 교육은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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