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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local Solve-a-thon@춘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 창업지원본부가 7월 19~26일 학내 Station C와 춘천 일원에서 ‘2026 Glocal Solve-a-thon@춘천’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림대 학생 16명, 미국 뉴욕시립대학교(CUNY) 학생 5명, 태국 탐마삿대학교 학생 9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장 필드워크를 시작으로 AI 기반 아이디어 발상, 전문가 멘토링, 프로토타입 개발 등 실전형 창업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슘페터 3.0, v0(by Vercel), 제미나이 등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가설을 검증했으며, 문제 적합성, 지역 연계성, 실행 가능성 및 글로벌 확장성을 중심으로 사업모델을 고도화했다.
24일 개최된 영어 IR 경진대회(Startup Pitch)에서는 프로그램의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참가팀들은 춘천 지역에서 발굴한 문제와 해결방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사업성을 검증했다. 심사 결과, Yeongcha팀이 한림대 총장상을 수상했으며, AJLNTS팀은 춘천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BomnaeHelper팀, Genlocal팀, One Team이 각각 한림대 창업지원본부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25일 서울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등 수도권 임팩트 창업 생태계를 방문해 사회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한 사례를 살펴보고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교류했다.
김용근 주임교수는 “이번 Glocal Solve-a-thon@춘천은 학생들이 춘천의 지역 현안을 직접 경험하고 이를 외국인 학생들을 통해 글로벌 관점에서 해석해 창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협업하며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도출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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