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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내 자격시험에 합격한 대구보건대학교 보건전문기술대학원 의료융합방사선기술전공 글로벌 임상 초음파과정 재학생들이 지명훈 책임교수와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3기 이지현, 김화영, 지명훈 교수, 정주현 학생).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보건대학교는 보건전문기술대학원 의료융합방사선기술전공 글로벌 임상 초음파 과정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미국 진단초음파협회(ARDMS) 국제자격 8건과 임상초음파 전문방사선사 자격 5건 등 총 13건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ARDMS가 주관하는 자격시험은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초음파 진단 분야 최고 권위의 공인 자격이다. 또, 대한방사선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임상초음파 전문방사선사 자격’ 역시 면허 취득 후 5년 이상의 임상 경력 등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심화 자격으로, 두 자격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임상 경험과 고도의 실무 역량이 요구된다.
학생들은 지명훈 의료융합방사선기술전공 책임교수의 지도 아래 ARDMS 부문 8건(▲유방 2건 ▲심장 3건 ▲물리 3건)과 국내 전문방사선사 부문 5건(▲복부 2건 ▲유방 1건 ▲심장 1건 ▲근골격 1건) 등 총 13건의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대학원 3기 이지현 학생은 ARDMS 3개 분야(RDMS 유방, RDCS 심장, SPI 물리)를 동시 합격하는 탁월한 성과를 냈다. 이외에도 기수별로 ▲2기 졸업생 도유미(RDCS 심장, 전문 복부), 남해인(SPI 물리, 전문 복부·유방), 김야운(SPI 물리) ▲3기 재학생 정주현(RDCS 심장, 전문 심장), 김화영(RDMS 유방), 이진희(전문 근골격) 학생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국내외 자격을 연이어 취득하며 실무 역량을 입증했다.
권순무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방사선학과 교수)은 “전문학사부터 전공심화과정, 보건전문기술대학원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체계를 통해 축적된 역량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학술 활동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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