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3D조형학원, ‘인체해부학’ 접목한 3D 캐릭터 디자이너 양성 과정 개강

강승형 기자 / 2026-06-09 13:11:14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최근 문화 콘텐츠 산업의 성장과 함께 피규어, 굿즈, 게임 캐릭터 시장이 급부상하면서 3D 모델링 기술에 대한 수요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취업은 물론 부업과 창업까지 연계 가능한 실무 중심의 전문 교육 과정이 주목을 받는다.

BH3D조형학원은 오는 6월 29일, 지브러시(ZBrush)와 블렌더(Blender)를 활용한 ‘3D프린터활용 캐릭터 디자이너 양성’ 4회차 과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국민내일배움 카드를 이용해 수업진행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10:00~18:00), 그리고 수요일(10:00~13:00) 주 3일 수업으로 진행되고 정원은 선착순 20명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수강생이 직접 ZBrush와 Blender를 활용해 캐릭터 모델링의 전 과정을 수행하며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업 기준의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캐릭터 제작 프로세스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BH3D조형학원은 디지털 모델링 프로그램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인체조형해부학과 수작업 조형 실습을 병행한다. 수강생들은 캐릭터의 비율, 구조, 형태를 입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단순한 툴 활용 능력을 넘어 실제 조형 감각과 입체 표현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 ‘배우고 끝나는 교육’이 아닌 실제 취업 및 외주 작업에 즉각 투입 가능한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국비 과정 수료 이후에는 3D프린터 출력, 후가공, 피규어 채색 등 단과 과정으로 연계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디지털 모델링부터 실물 피규어 제작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돼어 있다.

이번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한 국비지원 과정으로 편성되어 수강생들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대상자에 따라 최대 45% 이상의 수강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경제적 이유로 망설이던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계되어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으며 일반 수강생 역시 동일한 고품질 커리큘럼으로 참여 가능하다.

단순히 기업 취업만을 목표로 하던 과거의 교육과 달리, 이번 과정은 다변화된 고용 시장에 맞춰 다양한 진로 경로를 제시한다. 3D 모델링 관련 기업 취업은 물론, 개인의 역량에 따라 캐릭터 제작 외주 활동이나 프리랜서 활동이 가능하다. 나아가 3D프린팅 기반의 소자본 부업, 자신만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1인 피규어 공방 창업까지 확장할 수 있어 대안적 커리어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원 관계자는 “실무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국비지원을 통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전문성은 높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3D 캐릭터 제작 및 피규어 창업에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수강 신청은 BH3D조형학원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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