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배 안양대 교수, 제2기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위원 위촉

이선용 기자 / 2026-09-07 14:17:14

왼쪽부터 한성숙 국무총리, 박성배 안양대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는 아리교양대학 박성배 교수가 제2기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2기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는 정부와 민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학교체육, 스포츠산업 등 스포츠 분야 전반의 주요 정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성배 교수는 그동안 대학에서 스포츠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힘쓰는 한편, 대한체육회 전국체전위원회 위원,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운영위원 및 개최지 실사단장 등을 역임하며 스포츠 행정과 정책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서울특별시체육회, 경기도체육회, 인천광역시체육회 등 지역체육회와 대한바이애슬론연맹, 대한컬링연맹, 대한씨름연맹 등 체육 관련 기관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포츠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박성배 교수는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정책의 중장기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정책을 논의하고 새로운 방향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스포츠 현장과 대학에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국가 스포츠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나라 스포츠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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