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2026 ‘Dream Seminar(학부모연수)’ 마무리

이선용 기자 / 2026-08-06 13:35:57
서울 이어 부산·대전 지역 순회 개최… 전국 학부모 500여 명 참여

박종배 동국대 입학처장이 지난 6월 부산에서 열린 Dream Seminar(학부모연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국대학교가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자녀의 진로와 진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학부모들의 대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2026년 동국대학교 Dream Seminar(학부모연수)’가 마무리됐다.


지난 5월 서울을 시작으로 개최된 이번 연수는 ▲6월 19일 부산 벡스코(BEXCO) ▲7월 1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렸다.

행사에는 서울 300여 명, 부산·대전 각각 10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 대전 Dream Seminar(학부모연수)는 대입전형 관련 강연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Up&Up 대입 준비 전략’을 비롯한 동국대 2027학년도 전형안내 및 학생부위주전형 평가 방향이 상세히 다뤄졌다.

강연 이후에는 입학사정관과의 1:1 상담과 재학생 합격수기 발표가 이어졌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의 희망 모집단위 등을 바탕으로 지원 전형과 대입 준비 방향에 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재학생들은 자신의 학교생활과 전형 준비 과정, 합격 경험 등을 학부모들과 공유했다.

특히, 부산, 대전 Dream Seminar(학부모연수)는 각 지역의 학부모들이 동국대학교의 전형과 평가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입학사정관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종배 입학처장은 “서울에 이어 부산과 대전에서도 학부모들을 직접 만나 동국대학교의 대입전형과 평가 방향을 안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대입 정보의 격차를 줄이고 학부모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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