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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사회공헌센터와 음성군장애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운영한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계자 및 학생들이 항공대학 실습장 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극동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음성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인식개선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성군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과 극동대학교 항공정비학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진활동과 항공기 탑승, 시뮬레이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활동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제 항공기에 탑승해 사진을 촬영하고 항공 관련 시설과 장비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시뮬레이터 체험을 통해 항공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대학과 지역사회 복지기관이 협력해 장애인 인식개선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류기일 극동대 총장은 “대학의 사회공헌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항공정비학과 이가온 학생은 “전공과 연계된 체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함께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오히려 많은 것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호찬 음성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참여자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고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극동대 사회공헌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활용한 실천 중심의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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