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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재활자립학부가 충남교육청과 함께 운영한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에서 참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 재활자립학부가 충남지역 고등학교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활과 전공 체험 등 진로 설계 지원에 나섰다.
이번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은 충청남도교육청과 나사렛대가 함께 마련한 것으로, 장애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대학 적응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나사렛대 창학관과 경건관, 장애학생지원센터, APA센터 등 교내 주요 시설에서 3일간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캠퍼스 투어를 비롯해 재활자립학부 모의수업, 동아리 체험, 장애학생지원 프로그램 등을 경험했으며, 재학생들과 1대1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참가자는 프로그램을 수료하며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였다.
김수연 재활자립학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진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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