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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신진형법학자포럼’ 공동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천대학교 법학연구소와 한국형사법학회는 지난 7월 10일 인천대 송도캠퍼스에서 ‘2026년 제1회 신진형법학자포럼’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전환기 형사법의 외연 확장과 인권보장의 현대적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는 한국형사법학회 신진학자 포럼과 인천대 법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인천대 법학부 교수진을 비롯해 한국형사법학회 회원, 형사법 분야 연구자, 대학원생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도주범 재체포의 법적 공백, 피의자 신상공개제도의 정당화 기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형사판결 가능성과 인권보호 문제 등 형사법의 현대적 쟁점을 중심으로 총 3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기술 발전 속에서 형사법이 어떠한 방향으로 변화해야 하는지를 신진 연구자들의 시각에서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한국형사법학회와 인천대학교 법학연구소 간 학술교류를 통해 향후 공동연구 및 학술사업 추진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김호 인천대 법학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형사법 분야의 주요 쟁점을 신진 연구자들과 함께 검토하고, 학계의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천대 법학연구소는 국내 법학계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법학 연구와 법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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