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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울과기대 김동환 총장, ㈜비엔티플러스 안세환 대표.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배 지원을 위한 졸업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5일 서울과기대는 교내 대학본부 3층 원탁회의실에서 ‘SeoulTech 사랑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과 ㈜비엔티플러스 안세환 대표를 비롯해 황보봉 대외협력처장, 유경하 총동문회장, 조병성 총동문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안세환 대표는 모교인 서울과기대의 지속적인 발전과 후배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안세환 대표는 서울과기대 컴퓨터공학과의 전신인 전자계산학과 96학번 동문으로, 현재 정보통신 분야 벤처기업을 이끌고 있다. 또한 2019년과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안세환 대표는 “모친상 당시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조문과 위로에 감사한 마음을 기억하며 다시 한번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모교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환 총장은 “모교와 후배를 향한 자랑스러운 동문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울과기대는 이러한 뜻을 깊이 새겨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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