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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반려동물보건학과가 일본 도쿄에서 ‘2026 학생 주도형 전공·진로 설계 글로벌 해외탐방’을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반려동물보건학과가 일본 도쿄에서 ‘2026 학생 주도형 전공·진로 설계 글로벌 해외탐방(Global Minds Fellowship)’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난 6월 반려동물보건학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 ‘see DNA’ 본사를 방문, 반려견·반려묘 유전자 검사와 친자 확인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이 반려동물 산업에 적용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반려동물 유전자 분석 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일본 도쿄대 의과학연구소 인수공동감염병 연구실을 찾아 사람과 동물의 건강을 하나의 생태계로 바라보는 원 헬스(One Health) 연구 동향을 살펴봤다.
아울러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기업과 산업 현장을 탐방하며 일본의 선진 동물복지 정책과 반려동물 테크(Companion Animal Tech) 산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
이윤수 반려동물보건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글로벌 탐방을 통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세계적인 시각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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