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준 대표, 더성장 대입면접 파트너 원장 위촉

임춘성 기자 / 2026-10-16 11:44:4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군산 지역 교육 전문가 김희준(사진) 대표가 더성장 대입면접 파트너 원장으로 위촉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코칭에 나선다.

 

더성장 대입면접은 학생부 기록을 바탕으로 예상 질문을 도출하고, 활동의 동기와 과정, 배운 점, 전공과의 연계성을 정리하는 방식의 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활동과 경험이 주요 질문의 근거가 되는 만큼, 단순한 답변 암기보다 학생부 내용을 정확히 해석하고 자신의 경험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준비가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더성장 측은 학생부 한 줄에서 최대 12개의 예상 질문을 도출한 뒤 활동 계기와 과정, 어려웠던 점, 이후 변화, 전공 연계 등을 중심으로 답변 구조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코칭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방법론은 주식회사 도운이 운영하는 더성장 대입면접에서 개발했으며, 파트너 원장은 관련 교육과 시강 심사 등을 거쳐 위촉된다.


김희준 대표는 군산 쑥쑥상담코칭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학 중 교육심리 및 상담 분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입학사정지도사와 진로진학전문가 자격을 바탕으로 전국 중·고교에서 학생부종합전형과 면접 관련 강의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교육심리학적 접근을 활용해 학생부에 기록된 활동의 의미와 지원 동기를 정리하고, 수험생이 자신의 경험을 면접 답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앞으로 군산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대면 수업과 전국 단위 비대면 수업을 함께 운영한다. 더성장 대입면접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학생부 분석 이후 1대1 면접 코칭으로 연계되는 방식이다.


김희준 대표는 “학종 면접은 예상 답변을 외우는 것보다 학생부에 담긴 활동을 스스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연화 더성장 대입면접 대표는 “학생별 학생부 내용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것이 면접 준비의 핵심”이라며 “지역별 파트너 원장을 통해 학생 맞춤형 면접 코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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