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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 생활체육학과와 율빛유치원이 ‘유아 신체활동 증진·교육 협력’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김천대학교 생활체육학과는 지난 28일 율빛유치원과 유아 신체활동 증진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학생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 2026학년도 첫 ‘유아체육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유아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대학생 예비 체육 지도자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교육 프로그램 협력 및 정보 교류 ▲생활체육학과 재학생의 현장실습 활성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 체결과 함께 이날 현장에서는 2026학년도 첫 교육 협력 사업인 유아체육프로그램이 곧바로 진행되었다. 특히, 김천대 생활체육학과 재학생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유아들의 눈높이와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신체활동을 기획하고 지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천대 생활체육학과 홍상민 주임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재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이론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훌륭한 실무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현장 맞춤형 체육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유아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율빛유치원 이계화 원장은 “김천대 생활체육학과 학생들의 열정적이고 전문적인 체육 지도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활기차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연계하여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는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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