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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종화 세종대 총장(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참여대학 총장단과 사업단 관계자들이 지난 10월 29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총장단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세종대학교 사업단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총장단협의회’에 참석해 참여대학들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단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주관대학인 선문대 문성제 총장과 여영현 사업단장을 비롯해 세종대 엄종화 총장과 곽창규 사업단장, 순천향대 송병국 총장과 박동성 사업단장,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과 권기석 사업단장, 국립순천대 박용수 부총장과 김선명 사업단장 등 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위험사회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은 AI 등 첨단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인구구조 변화, 사회적 갈등 등 복합적인 사회 위험에 대응할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소속 대학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융합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교육과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개별 대학의 교육 성과를 컨소시엄 전체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한 대학 간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2단계 사업에서는 대학 간 공동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AI 융합교육과정 고도화와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HUSS 위험사회 컨소시엄 세종대 사업단은 AI 및 데이터 기반 교육과정에 현장 및 체험 중심의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사회문제 분석 및 해결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융합교육을 통한 진로 다변화와 취·창업 성과 창출을 추진하고, 참여대학 간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교류를 확대해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곽창규 세종대 사업단장은 “이번 총장단협의회는 대학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2단계 사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세종대는 AI 융합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복합적인 사회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융합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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