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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대학원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원은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고흥군 일원에서 1박 2일의 역사문화 탐방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한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만족스러운 유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11월 26일 외국인 유학생들은 분청문화박물관을 방문, 한국의 분청도자문화와 함께 설화문화에 대한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쌓았다.
이후 거금도와 연홍도로 이동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섬의 독특한 생태와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한국의 자연미와 지역 사회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11월 27일에는 소록도를 방문하여 한국의 한센병 극복 역사와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유학생들은 이곳에서 한국의 의료 역사와 인권에 대한 과거와 현재를 배우며, 사회적 책임과 인식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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