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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청년사업단이 5월 ‘초등돌봄 예술창의지원 사업’ 운영을 앞두고 서비스 제공 인력의 실무 능력을 끌어올리는 사전 교육을 마무리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청년사업단이 5월 ‘초등돌봄 예술창의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서비스 제공 인력의 실무 능력을 끌어올리는 사전 교육을 마무리했다.
28일 교내에서 진행된 ‘2026년 제공인력 1차 직무역량 강화교육’은 청년 사회서비스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첫 단추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선발된 청년 제공인력들이 참석해 직무 구조를 파악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익혔다.
이번 교육 커리큘럼은 철저히 ‘현장 실무’와 ‘안전’에 무게를 뒀다. 세부적으로는 △직무 이해 및 운영 실무 △강사 역량 검사 △수업 운영 및 교수·학습 방법 △초등돌봄 안전관리 규정 및 위기 대응 절차 등이 다뤄졌다. 특히 아동을 대면하는 서비스 특성을 고려해,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위기 대응 절차와 현장 안전 수칙을 강도 높게 교육했다.
사전 채비를 마친 인력들이 투입될 초등돌봄 예술창의지원 사업은 청년에게 양질의 실무 경험을, 지역사회에는 수준 높은 돌봄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프로그램은 하브루타(대화와 질문 중심의 교육법) 기반의 독서 활동에 음악·미술 창작을 결합한 1대1 방문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아동의 자기표현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청년사업단을 이끄는 김지운 단장(아동복지학과장)는 “현장에 투입될 청년 인력들이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깨우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공인력의 역량 점검을 마친 건양사이버대 청년사업단은 5월부터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돌봄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관련 문의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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