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 2026 ‘KU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 7월 정기세미나 성료

이한비 기자 / 2026-08-10 11:09:20

[대학저널 이한비 기자] 고려대학교 크림슨창업지원단이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KU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7월 정기세미나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창업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 유치와 사업 고도화를 준비 중인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요 대상은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으로, 투자 유치 전략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의 피드백이 필요한 창업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KU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창업기업의 사업 현황과 경영 애로사항을 사전에 진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는 투자세미나와 1:1 창업멘토링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크림슨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 전담인력의 현장 면담을 통해 기업별 상황을 파악하고, 자금조달, 브랜딩, 판로개척 등 주요 애로사항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지원 내용은 사전진단, 투자세미나, 창업멘토링으로 구성됐다. 사전진단은 주관기관 전담인력이 창업기업의 사업 현황과 경영 이슈를 파악하는 과정이며, 이후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후속 연계를 추진한다.

지난 7월 29일에는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파이빌99 1층 ‘공존’에서 7월 투자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관련 설명과 투자심의를 위한 IR DECK 작성법 등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 과정에서 알아야 할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세미나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후속 지원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은 기업의 교육 수요와 경영 애로사항을 확인한 뒤 Seed 투자 교육, IR덱 검토, 법률자문, 해외 진출 세미나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 성과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현업 액셀러레이터(AC)와의 투자멘토링 연계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은 투자 관점에서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투자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 크림슨창업지원단 관계자는 “KU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의 상황을 먼저 진단하고, 기업별로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투자세미나와 상시 멘토링을 통해 창업기업이 투자 유치와 사업 고도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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