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군포경찰서, 2026년도 폴캠순찰대 발대식

온종림 기자 / 2026-04-29 11:06:58

한세대가 28일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학 G.P.S(Gunpo Police Safety) 합동 순찰을 위해 군포경찰서와 함께 ‘2026년도 폴캠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학 G.P.S(Gunpo Police Safety) 합동 순찰을 위해 군포경찰서와 함께 ‘2026년도 폴캠순찰대’ 발대식을 28일 학교 본관 601호에서 개최하고 캠퍼스 주변 합동 순찰을 시행했다.


‘폴캠순찰대’는 폴리스(Police)와 캠퍼스(Campus) 순찰대의 줄임말로 대학가 주변에서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민·경·학 협력프로그램으로, 한세대학교와 군포경찰서 그리고 드론순찰대를 비롯한 민간 협력 단체 구성원 등이 함께하는 순찰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날 발대식은 범죄예방계 권미희 경감의 사회로 군포경찰서 허성희 경찰서장, 김지수 범죄예방대응과장, 한세대학교 임은영 부총장, 신현기 교수를 비롯하여 경찰행정학전공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폴캠 순찰대 운영계획과 활동 안내, 위촉장 수여식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순서로 진행되었다.

발대식 이후 군포경찰서, 한세대 그리고 드론순찰대와 민간 협력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함께하는 폴캠순찰대의 합동 순찰이 진행되었다. 합동 순찰에 나선 폴캠순찰대는 한세대 캠퍼스와 학교 주변 지역사회 원룸촌 일대에서 ▲CCTV, 가로등, 비상벨 등 방범시설 점검 ▲무인점포 절도 예방 점검 ▲우범지역 순찰 등 다양한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폴캠순찰대는 학기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지역사회 원룸촌, 번화가, 학내 숲길 등 학생들의 생활권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시행하는데 이날 1차 합동 순찰 활동에 이어 오는 5월 19일에 제2차 합동 순찰 활동을 진행하고 9월에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은영 부총장은 “폴캠순찰대 활동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순찰을 넘어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허성희 군포경찰서장은 “경찰행정학전공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폴캠순찰대 활동을 통해 경찰 업무를 이해하고 경찰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신현기 교수님의 제자로 2005년에 한세대학교에서 경찰학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폴캠순찰대에 함께하는 학생들이 성장해서 경찰 조직에서 합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현기 교수(한세대 일반대학원 경찰학과장)는 “한세대와 군포경찰서 등이 함께하는 폴캠순찰대가 2025년도에 시작되어 2년 차가 되었는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봉사활동으로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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