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드에 기초한 입시가 아닌 장기적인 원칙론에 근거한 교육과 입시지도를 연구하고 있다.
아가페교육연구소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학습 능력 함양을 위한 ‘자아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사교육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27조원 규모를 달성하기도 했다. 자신의 미래나 비전을 이해하기도 어려운 유아, 어린이 시절부터 과도한 사교육에 시달리면서 오히려 학업에 대한 열정을 잃기도 하며 보호자들 또한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로 인해 노후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는 우리나라 교육과 입시가 장기적인 관점이 아닌 근시안으로 바라보는 트랜드에 기초해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세상 그리고 원론적인 사회를 바라보는 눈에 근거하여서 입시와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아가페교육연구소는 지나친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아이들의 자신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아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보호자나 아이들의 불안감을 자극해 더 많은 사교육에 노출시키는 대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수 학습 컨설턴트를 중심으로 입시 컨설턴트까지 진행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성공한 멘토를 초청하여 그들의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명사 초청 프로그램과 옥타그노시스 검사를 통해 개개인의 성격과 잠재력을 스스로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하여 학습 방법과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성향 발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개인별 심도 있는 입시 상담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자신만의 목표와 성취,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아가페교육연구소 최완규 대표는 “아가페교육은 맞춤형 어린이교육, 청소년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주입식 교육 대신 토론과 논리적인 말하기 훈련을 통해 사고력과 학문적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른 학생과 소그룹을 형성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리더십 스킬이나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다. 현재에 집중하면서도 진로상담을 통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아이들이 확신을 가지고 자신만의 길을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가페교육연구소는 상대적으로 사교육비 부담이 크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탈북민 등에게 도움을 주고자 소외계층교육도 진행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가페교육연구소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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