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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제5기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의 산학협력을 통해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무 혁신 역량을 갖춘 최고 수준의 AI 내부 전문가를 양성하는 ‘2026년 삼성금융사 AI전략과정’ 수료식이 지난 17일 삼성금융캠퍼스 리더스홀(서초동)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국민대 이은형 대외협력처장, 조윤호 과정책임교수 등 교수진과 삼성금융연수원장 이성녕 상무, 삼성금융사 AI 및 디지털 관련 임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결과 발표를 비롯해 우수 프로젝트 및 교육생 시상, 수료증 수여, 교육생 소감 발표 등이 진행됐다.
해당 과정은 삼성금융연수원과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이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개발·운영하는 석사 수준의 교육과정이다. 2022년 ‘디지털전략과정’으로 시작해 2025년 ‘AI디지털전략과정’을 거쳐 올해 ‘AI전략과정’으로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 과정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무 혁신에 초점을 맞춰, AI 기획부터 개발, 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AI를 업무 파트너로 활용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을 학습하고 이를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지난 3월부터 5주간 총 175시간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각사에서 차세대 AI 인재로 선발된 27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를 접목한 신규 비즈니스 및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능적 업무 자동화,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초개인화 서비스 구현 등 금융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혁신적 성과를 거두었다.
이은형 국민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은 수료식 축사를 통해 “AI전략과정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실무 혁신 역량을 갖춘 최고 수준의 내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AI 기획부터 개발, 마케팅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고 수준의 산학협력 교육과정”이라며 “175시간의 집중 교육과 높은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모든 교육생이 우수한 성과로 과정을 이수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과정에서 수행한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업에 복귀한 이후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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