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도자문화 대중화 ‘세라믹 플리마켓’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10-16 11:04:39
「1250°; AUTUMN PICNIC」 개최

「1250°; AUTUMN PICNIC」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가 학생들의 창작 작품을 선보이고 도자문화의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한 세라믹 플리마켓 「1250° ; AUTUMN PICNIC」을 개최한다.


도자문화융합디자인학과 제4대 학생회 ‘여운’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월 14~16일 예술대학 1층 POST 갤러리에서 열린다.

플리마켓에서는 도자 식기와 세라믹 소품을 비롯해 키링, 인센스 홀더, 오브제, 세라믹 주얼리 등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가을 피크닉을 주제로 따뜻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관람객들이 도자 작품을 일상 속 문화상품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실무 경험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판매하며 상품의 시장성과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고, 창작 활동을 실제 판매와 연결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기획력과 마케팅 역량을 기르고, 도자 분야의 창업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만 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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