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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가 23일과 24일 ‘2026년 미래산업혁신 챌린지(이차전지) 성과추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23일과 24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앵커사업 미래산업혁신 챌린지 이차전지 과제 참여대학 교원과 실무자, 기업 임직원, 연구원, 학생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미래산업혁신 챌린지(이차전지) 성과추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국립순천대를 비롯해 국립목포대, 순천제일대, 전남대 여수캠퍼스, 동신대, 한국에너지공대 등 참여대학과 이차전지 관련 기업 및 전남앵커센터 관계자가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참여대학별 2차년도 성과지표 및 추진 현황을 비롯해 R&D 산학연 공동연구 과제와 비R&D 교육·비교과 프로그램의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공동연구,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 연구·교육 인프라 연계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대학과 기업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참여 주체별 특성을 반영한 분과 토론이 진행됐다. 교원과 기업은 공동연구 및 기업협력 확대 방안을, 사업 실무자는 사업 운영과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순천대 앵커사업 이차전지 사업부장인 정기영 교수(에너지응용공학과)는 “이번 컨퍼런스는 참여대학과 기업이 2차년도 사업 추진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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