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지원·무료 유심·상해보험 제공…맞춤형 통신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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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와 KT 관계자들이 외국인 유학생 통신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KT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통신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입국 초기 겪는 통신 개통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학사 및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극동대측에서 박승렬 행정부총장, 남의석 대외협력처장, 김은희 유학생지원센터장, 유수경 유학생지원센터 직원, 칸델 아룬(Kandel Arun) 유학생회장이 참석했으며, KT측에서는 유용근 청주지사장, 홍성욱 청주지사 마케팅팀장, 안성진 청주지사 마케팅팀 차장, 송은순 서부고객본부 무선판매정책팀 과장이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극동대 소속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인등록증 없이 여권만으로 휴대전화 개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KT는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해 3개월 요금 지원, 무료 유심(USIM) 제공, 상해보험 1년 무료 가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전용 고객센터 운영, 외국인등록증 발급 이후 요금제 전환 지원, 요금제 컨설팅 등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통신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은 입국 초기부터 안정적인 통신 환경 속에서 학업과 대학생활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렬 극동대 행정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용근 KT 청주지사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통신 이용 편의를 높여 한국 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은희 극동대 유학생지원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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