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원서접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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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은 오는 4월 30일부터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반대학원, 전문대학원(융합보안전문대학원), 특수대학원(교육대학원, 융합산업대학원) 등 총 4개 대학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신설되어 첫 후기 모집을 진행하는 융합보안전문대학원과 융합산업대학원(로컬디자인정책학 전공, 드라마영상예술 전공)의 교육과정이 주목받고 있다.
성신여대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5년 내 국내 최고 수준, 10년 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비전으로 내걸었다. 자율주행, AI, 클라우드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보안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의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겸비한 석·박사급 핵심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융합보안전문대학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체계 구축 ▲우수 국제 학술대회 성과 기반의 연구 중심 교육 ▲정부·공공·산업체 연계 실무 교육 ▲최첨단 융합보안 특화 커리큘럼 운영 등을 주요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함께 신설된 융합산업대학원은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대 흐름에 맞춰 혁신을 선도할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성신여대는 이번 대학원 신설을 통해 기존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생애복지대학원의 전공을 통합·재편했으며,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융합산업학과’를 개설했다. 신설 융합산업학과 내 ‘로컬디자인정책학 전공’은 1년 4학기제 집중 과정을 통해 학위와 자격증 취득은 물론 실무 역량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졸업 후에는 지자체, 도시재생기관, 문화재단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의 프로젝트 매니저(PM)나 문화기획자로 진출이 가능하다. ‘드라마영상예술 전공’은 영화와 드라마 등 현대 영상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기, 연출, 극작, 영상 제작 등 이론과 실기를 겸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다각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2026학년도 후기 성신여대 대학원 입학 원서 접수는 4월 30일 오후 1시부터 5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 자격은 성신여자대학교 각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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