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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책임자 김경회 센터장. |
이 사업은 해양수산 분야의 지역현안 연구를 수행하며 성과를 확산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국립부경대는 전국 4개 권역(서해, 동해, 서남해, 영남·제주) 가운데 영남·제주씨그랜트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이번 선정으로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총 49억8,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특화 연구와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2014년부터 영남지역 씨그랜트 사업을 수행해오며 해양수산 분야 지역혁신 거점 역할을 해왔다.
이번 사업에는 국립부경대 영남씨그랜트센터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제주대학교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해양환경공단, 굴수하식수협 등도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어업인, 해양수산 유관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어촌·어민 복지, 연안 보전·개발, 해양문화관광, 해양수산 안전 등 지역현안 연구과제를 발굴 및 수행한다.
주요 연구과제로는 ▲톱니모자반 활용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개발 ▲연안오염퇴적물 기반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질병의 시공간적 변화 분석 ▲블루카본 증대형 해양경관 그랜드디자인 기술 개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밀착형 미래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융합형 교과목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민·관·산·학 네트워크 및 글로벌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현안 전문연구인력 석·박사 37명 배출, 해양수산 분야 취업 26명 등 구체적 성과를 낼 계획이다.
김경회 교수는 “국립부경대가 수행해 온 해양수산 분야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부합하는 현장밀착형 연구를 수행하고, 성과 확산과 전문연구인력 양성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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