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특히 ChatGPT가 학술 연구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단순히 연구자의 작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의 질과 효율성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로서, 연구자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질적인 효용성은 연구 과정 전반에서 확인되고 있다. SCISPACE와 Consensus 같은 AI 기반 도구들은 문헌 검토 과정을 간소화하고 있다. 또한, 영어 논문 분석 및 작성 단계에서 번역과 교정을 생성형 AI가 대체하면서 시간과 비용 절약 효과가 크다. 이는 특히 비영어권 연구자들에게 큰 혜택이 되고 있다
지난 6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이 131개교 회원 대학 총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혁신과 AI시대 고등교육 변화 방향’ 설문조사에 따르면, 83% 이상이 생성형AI가 미래 대학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며, 그중 55.5%가 ‘다소 긍정적인 영향‘, 28.2%가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속속 출시되고 있다. DX 교육 컨설팅 그룹 한국GPT협회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연구논문 작성> 온라인 교육 과정을 론칭했다. 이 과정은 ChatGPT의 학술 연구 최적화 설정, Perplexity, SciSpace, Chat PDF 등 문헌 리서치 특화 대화형 AI 활용, 데이터 구조화 및 분석 프로세스 등을 다룬다. 실습을 통해 LLM(대규모 언어 모델)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연구 프로세스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국GPT협회 신민수 대표는 “생성형 AI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학계의 초기 거부감은 이미 사라졌다“며 “생성형 AI가 연구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보완재 역할을 한다는 인식이 교육계 전반에 퍼져있다“고 설명했다. 더 나아가 “대학들이 이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대학별 LMS(학습관리시스템) 공급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GPT협회는 현직 기술개발 컨설턴트로 구성된 GPT-AI-업무자동화 교육 그룹이다. 온라인 교육 과정뿐 아니라 임직원 교육, 신기술 세미나, 테크 밋업 등 각종 현장 강의와 교육 이벤트 등을 기획 공급하고 있다. 강의 지원을 위해 GPT-AI-업무자동화 커뮤니티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교육 과정은 온라인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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