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11월 10일 ‘완주군 일자리박람회’ 개최

온종림 기자 / 2026-10-30 10:25:13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가 완주군, 전북산학융합원과 함께 11월 10일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2026 완주군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하고 지역인재의 취업 기회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에는 고용노동부 전주지청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우석대학교·국립군산대학교·전주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전북특별자치도일자리센터와 전북테크노파크 등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

직접 참여기업 40곳과 간접 참여기업 60곳 등 총 100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 채용면접과 입사상담을 비롯해 기업별 채용설명회, 취업 컨설팅, 직무멘토링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석대는 직무페스티벌과 연계해 졸업생 취업자들이 참여하는 직무멘토링을 운영하고, 청년 구직자들에게 현직자의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에는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LS엠트론, ㈜오디텍, ㈜서진산업 등이 참여해 기업별 채용계획과 인재상, 채용 기준 등을 소개한다. 이어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는 잡토크(JOB-TALK) 콘서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직업 적성 탐색, 교육·훈련 상담,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를 위한 취업·비자·정착 지원 상담 등도 마련된다.

박노준 총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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