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창업지원센터,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 선정

이선용 기자 / 2026-08-20 10:25:16
예비·초기 창업자 대상 맞춤형 멘토링

성신여자대학교 돈암수정캠퍼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자대학교 창업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범국가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멘토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성신여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시장 검증 및 사업 전략 수립 ▲브랜딩 및 마케팅 ▲투자유치(IR) 전략 ▲창업 실행 과정 전반에 대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산업계, 학계, 투자 분야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멘토들을 구성하여 창업 초기 기업들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며, ▲AI ▲바이오·헬스케어 ▲정보보안 ▲반도체 ▲뷰티 등 딥테크 분야를 특화 지원하여 차별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성신여대 책임멘토단은 아이디어 평가 단계부터 최종 오디션까지 전 과정을 예비창업자와 함께하며 창업 인재 육성과 실질적인 성장을 밀착 지원하고 기술과 시장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실전형 창업 지원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홍준호 성신여대 창업지원센터장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멘토기관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창업자들이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멘토링을 폭넓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청년 창업과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혁신적인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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