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모두(MODU)가 윈(WIN)하는 혁신 교육 플랫폼으로 웰니스 ICT 인재 양성"

조영훈 / 2023-07-19 10:51:22
31개 융합전공 교과목 개발해 융복합 교육과정에 반영
환경과 지역사회 감안해 ESG 경영 통한 지속가능대학경영체제 구축
 사진=안산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안산대학교는 지난 2019년부터 대학 발전계획인 ‘AU VISION 2021+’ 대학 인재상 실현을 위해 설정한 5대 핵심역량인 웰니스 역량(W) 융복합창의 역량(I) 현장실무 역량(N) 글로컬소통 역량(G) 봉사나눔 역량(S)을 기반으로 AU WINGS+ 역량기반 교육 혁신을 통한 웰니스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지난해부터는 새로운 5개년 발전계획인 AU VISION 2026’을 수립하고 1기 혁신지원사업에 이어 AU WINGS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모두(MODU_Meet Open Demand Union)WIN(Wellness ICT Network)하는 혁신 교육 플랫폼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산대는 학생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산업체 수요조사를 통한 AU WINGS 역량 모델(핵심역량+직업기초능력+전공직무역량)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역량기반 교육과정 체계와 교육과정 운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AU-WINGS 시스템을 활용해 핵심역량 관리와 학생 직무 역량기반 커리어 로드맵을 설정하고, 체계적인 역량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성과 관리, 학생 맞춤형 역량 관리를 통해 진로지도와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대학의 강점분야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한 직무분야인 웰니스 ICT 융합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31개 융합전공 교과목을 개발해 융복합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있다.

아울려 대학 인재상에 맞는 핵심역량을 도출하고 강화하기 위해 역량기반 교수학습 로드맵을 구축하고, 맞춤형 기초학습지원과 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과 운영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 스마트 리터러시 능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제공하고, LMS(학습관리시스템)에 클라우드 기반 CDM을 도입, MS TEAMS 연동을 통한 원격교육 지원 등 원격교육 인프라 강화부터 교육까지 교수학습 역량강화 지원체계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안산대는 AU WINGS 역량 모델기반 학생상담 통합체계 구축을 통해 상담 중심에서 적극적인 힐링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역사회 연계 사업망을 구축해 학생상담 효과를 증대시키고 있다. 학과별 진로상담과 진로탐색, 진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과전공 조기 적응 및 자기주도적인 대학생활 커리어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 AU WINGS 핵심역량 기반으로 학과전담 취업컨설턴트를 운영하고, 취업역량 수준(Job-STAR)별 맞춤형 취업교육을 통한 취업역량 강화 및 잡매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기업들의 비대면·AI(인공지능) 면접을 도입하는 추세에 맞춰 온라인 면접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다양한 취업역량 수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다.

전공별로 산업수요를 반영한 직무능력강화 교육을 통해 학생의 실무능력 향상시키고, 대학과 산업체 직업교육의 미스매치 해소와 학과의 가족회사 협업체제 구축 마련을 통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전략방향인 평생직업교육역량강화를 실현하고자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대학과 지역사회에 웰니스문화를 구축하고 확산하기 위해 과학적 측정검사-전문가 상담- 맞춤형 처방-웰니스 운동-자가습득 등 5단계로 구성해 차별화를 둔 맞춤형 프로토콜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고도화한 대학 내 웰니스 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주민의 웰니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약체결을 통해 신체적·정서적·인문학적으로 융합된 교육사업을 진행하며 웰니스 중심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통용능력을 갖춘 전문 프로바이더를 양성하고, 국내 직업교육의 국제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외국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국제 워크숍을 열어 대학 선진 직업교육 시스템의 국제 통용성 확보와 해외 전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과 지역사회를 감안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대학경영제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 운영과 사회적 공공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대학간 공유협력을 통하여 사회에 공헌하도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같이 안산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해 혁신전략 추진 성과 도출을 통해 지속가능 고도화 전략을 추진해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위상을 정립하고, 모두가 윈(WIN)하는 혁신 교육 플랫폼을 통한 웰니스 ICT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 INTERVIEW 김태욱 안산대학교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김태욱 안산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안산대학교의 혁신지원사업 성과를 꼽는 다면.

“AU WINGS를 통해 학생을 역량기반으로 교육하고 있는 안산대는 50년의 역사를 통해 사랑과 섬김의 리더십을 갖춘 창의적 전문인을 양성해 왔다. 또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과 특성을 소중히 생각하는 나를 알아주는 대학으로 꾸준히 변화하면서 성장 발전해 왔다.

새로운 시대적 요구와 교육환경의 도래에 부응해 개인의 자아실현을 위한 지속적 성장을 응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협력 공유하는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지속적 성장을 선도하는 평생직업교육 혁신 플램폼이라는 새로운 대학발전계획 AU VISION 2026을 수립하고 선포한 바 있다. 이러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혁신지원사업에서는 정규 교육과정의 경직성 해소와 미래수요 대응을 위한 역량 중심 교육과정체계를 구축해 AU WINGS 역량모델 기반 교육혁신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 핵심역량, 직업기초능력 및 전공직무역량 점수 등 AU 역량지수는 매년 상향하고 있다.”

 

- 다른 대학과 차별 또는 특징은.

이미 세계는 교육의 변화가 시작됐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ICT 기술은 대학 교육에도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안산대는 21세기에 부는 MZ세대의 바람과 AI, VR/AR등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람, 코로나 19가 가져다 준 원격교육의 바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교육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이끄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학생들의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산업 분야의 전문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전공직무역량과 융복합 창의역량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은 웰니스 분야 특성화 대학이자 경쟁력 있는 간호보건계열의 학과와 ICT 학과들을 보유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한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웰니스 ICT 융복합 직무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를 갖추고 다양한 웰니스 ICT 융복합 역량 모듈로 이뤄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체-대학-지방정부기관 간 공유협력 활동 지원, 국제 통용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지역사회와 대학 간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평생직업교육 운영을 포함한 지역시민단체와 지방자치단체 및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청년공간 문화사업 등의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

 

- 혁진지원사업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 정부에 하고 싶은 요구가 있다면.

예전의 대학은 경직된 문화 속에서 변화를 두려워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산업의 변화와 그로 인한 사회와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성향의 변화 등이 대학 교육도 변해야 하는 당위성을 가져다 주었을 뿐 아니라 혁신에 가까운 변화가 요구되는 시대가 됐다. 또한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한 세계적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은 반 강제적으로 기존의 교육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에 발맞춰 혁신지원사업의 추진도 점차 대학의 자발적 혁신을 위한 재정지원과 폭넓은 자율성을 보장하고 책무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렇듯 정부에서는 대학의 변화하고 있는 패러다임에 맞춰 지역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하고 사회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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