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
이번 정부포상은 과학기술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고취하고 국가 과학기술 혁신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최인희 교수는 나노바이오융합 분야에서의 탁월한 학문적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교수는 나노기술을 생명과학에 혁신적으로 접목한 융합연구를 통해 분자 진단 및 이미징, 유해물질 검출, 표적 약물전달 기술 개발을 수행해왔으며, 총 119편의 국제학술논문과 37건의 특허를 창출하는 등 우수한 연구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는 나노바이오 기반 차세대 의료·진단 기술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코로나19, 미세플라스틱, 치매 및 암 등 주요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융합기술 연구를 수행하며, 기업 자문, 전문 강연, 학회 활동 등을 통해 과학기술의 산업적 확산과 산학협력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아울러 청년 및 여성과학자 멘토링, 고등학생 대상 대중강연, 국제학회 조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과학문화 확산에도 힘써왔으며 과학기술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연구와 교육, 정책 제언에 힘쓰고 있는 동료 과학기술인들과 함께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노바이오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와 산업·지역·학계 간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