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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가 12월 14일 ‘2024학년도 2학기 랜선우수과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디지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디자인학과가 ‘랜선우수과제전’ 시상식을 12월 14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매학기 디자인학과의 모든 수업에서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 중 각 학년별 최종 우수작 4편을 선정, 시상하고 이를 전시하여 학생들의 디자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1학년 색채디자인실습(지도교수 민지혜) 과목의 한지현 학생 작품은 클로드 모네 작품에서 색채 분석과 정리, 색채 적용에서 패턴 선정, 적용 시뮬레이션 과정을 엿볼 수 있다.
2학년 시각디자인(지도교수 이예나) 과목의 장근영 학생 작품은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 홍보 포스터 디자인에서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도형과 색상 등을 강조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3학년 창작웹툰디자인(지도교수 박연조) 과목의 신은정 학생 작품은 인스타툰 완성 원고 10컷을 구성해 배고픈 오리의 요리일기 이야기를 재치 있게 표현했다.
4학년 디지털퍼블리싱(지도교수 최현호) 과목의 탁인호 학생 작품은 책 디자인을 통해 타깃 독자에 적합한 기획, 구성, 인쇄 준비와 출판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과제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디자인의 미래 수요변화에 대비한 1대1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디자인 전공에 대한 창의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디자인학과 이예나 학과장은 “매학기 진행하는 디자인학과 랜선우수과제전은 학생들의 디자인 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서울디지털대 디자인학과의 우수한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디자인 현장 전문 교수진의 과제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이 디자인 과정에서 개개인의 창의적 디자인 역량을 고양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 전문인으로서의 역량을 개발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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