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강릉 국가유산 야행’ 팝업스토어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08-05 10:04:26
달밤야식–달밤사진관-밤상점 주제로 팝업스토어 운영

가톨릭관동대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강릉 국가유산 야행’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로컬콘텐츠를 중심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들이 강릉의 대표적인 문화행사인 ‘강릉 국가유산 야행’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에 나섰다.


가톨릭관동대는 로컬콘텐츠 창업동아리 ‘LOCON-Lab’ 7팀은 오는 8월 14~16일 열리는 ‘2026 강릉 국가유산 야행’에 참여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강릉대도호부관아,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밤을 테마로 한 8가지(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숙, 야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하고, 방문객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 LOCON-Lab 학생들은 기획에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해 ▲달밤야식 ▲달밤사진관 ▲달밤상점을 주제로 디저트류 판매, 포토존 운영, 굿즈 판매를 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선희 가톨릭관동대 로컬콘텐츠비지니스센터장은 “이번 강릉 국가유산 야행 참여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로컬콘텐츠 기획 역량을 실제 지역 현장에서 실현해보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콘텐츠 실습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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