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선용 기자 / 2026-08-06 10:01:17

류경진 교수가 학생들에게 자동차 작동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모빌리티·바이오·정보보안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미래 직업 인식 확대를 윈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남이공대는 대구행복한미래재단과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남이공대가 보유한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와 현장 맞춤형 교육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자율주행, 모빌리티 활용 기술, 정보보안, 패션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미래 맞춤형 치료와 생체재료를 주제로 첨단 바이오 산업의 흐름과 가능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보보안 분야에서는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보안의 중요성과 관련 직무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패션디자인 마케팅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술과 창의성이 결합된 미래 패션산업의 변화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막연하게만 인식하던 미래산업을 구체적인 진로와 전공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뜻깊은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영남이공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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