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선배와 함께하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 운영

온종림 기자 / 2026-04-21 09:45:17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직자(선배)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5월 21일까지 멘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한대를 졸업한 후 다양한 분야에서 재직 중인 선배 멘토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취업 준비 과정과 현업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총 23명의 선배 멘토가 참여해 소그룹 멘토링을 진행하며, 이후 온라인 멘토링이 연계되어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소그룹 멘토링에서는 참가자의 취업 준비 상황과 진로 방향을 점검하고 맞춤형 조언을 제공한다. 이어지는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취업 준비 계획 수립, 직무 역량 개발, 구직 기술 향상, 취업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참가자는 취업 성공뿐만 아니라 진로 설정과 직장 적응, 네트워크 형성까지 이어갈 수 있다.

주요 일정은 ▲참가 접수(5월 21일까지) ▲소그룹 멘토링(5월 26일~6월 5일 기간 중 멘토-멘티 협의 일정) ▲온라인 멘토링(상시)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반도체 엔지니어, 시설관리, 교육 기획‧운영, 호텔 식음서비스, 병원 행정‧사무, 사회복지, 패션디자인 등 23개 직무 분야의 멘토가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유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지원처로 문의하면 된다.

유한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같은 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의 실제 취업 준비 과정과 직장 경험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라며 “단발성 멘토링이 아닌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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