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학생들, 지역 보호 청소년 멘토로 나섰다

이선용 기자 / 2026-08-06 09:49:14
‘2026학년도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 운영

국립부경대가 ‘2026학년도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봉사단이 지역 보호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


국립부경대는 8월 3~5일 부산 알로이시오기지1968(암남동)에서 ‘2026학년도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샬롬·소망·새빛·진주 청소년회복센터 4개 기관의 보호 청소년 34명과 PKNU 학생봉사단 멘토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요리(구름도우 피자), 목공(창의목공), 제과(마블 파운드케이크), 문화(도전! 활동챌린지), 스포츠(골든 에이지) 등 총 12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협동과 소통, 창의성을 키웠다.

PKNU 학생봉사단 박준영 학생(해양수산경영학전공 4학년)은 “보호 청소년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우리 역시 공동체 의식과 상호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을 함께 한 청소년들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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