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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가 ‘2026학년도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학생봉사단이 지역 보호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섰다.
국립부경대는 8월 3~5일 부산 알로이시오기지1968(암남동)에서 ‘2026학년도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샬롬·소망·새빛·진주 청소년회복센터 4개 기관의 보호 청소년 34명과 PKNU 학생봉사단 멘토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3일 동안 요리(구름도우 피자), 목공(창의목공), 제과(마블 파운드케이크), 문화(도전! 활동챌린지), 스포츠(골든 에이지) 등 총 12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협동과 소통, 창의성을 키웠다.
PKNU 학생봉사단 박준영 학생(해양수산경영학전공 4학년)은 “보호 청소년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우리 역시 공동체 의식과 상호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으며, 프로그램을 함께 한 청소년들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원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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