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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신임 단장으로 임명된 서울사이버대 김주원 교수.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계적인 발레리나인 김주원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위즈덤 교양대학 부학장)가 국립발레단의 신임 단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오는 2029년 8월까지 3년이다.
이번 임명에 대해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오랜 기간 국립발레단에서 수석무용수로 활동하며 한국 발레와 함께 성장해 온 예술인으로 현장경험과 예술행정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발레 저변 확대와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주원 교수는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2006년 세계적 권위의 무용상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으며 예술성을 인정 받았다.
또 현재는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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