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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가 CCAT 2026 Together with KNU 서 ‘AI 공간지능’ 국제융합세션을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충남대에서 열린 ‘CCAT 2026’에서 국립공주대 부동산학과가 Symposia 1(AI·ICT)세션으로 국제공동연구 융합세션 「AI & Spatial Intelligence for Age-Friendly, Sustainable Communities(고령친화·지속가능 커뮤니티를 위한 AI와 공간지능)」을 개최했.
이번 세션에는 미국 버지니아텍, 캐나다 트리니티웨스턴대학교(TWU), 베트남 NHO 등 4개국 연구진이 참여해 기조강연을 포함한 14편의 연구를 발표했다. 버지니아텍 황은주 교수는 AI 기반 근린환경 분석과 고령친화 주거를, TWU 앤드루 박(Andrew J. Park)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스마트시티 AI 시뮬레이션을 제시했다.
부동산학과 연구팀은 스마트 공간 가치의 자본화, 공공 유휴부지 민간사업자 선정, 머신러닝 기반 상가 권리금 평가, 프롭테크 플랫폼 신뢰 형성 등 4편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AI·공간지능의 현장 적용이 기술 성능보다 주민 참여와 제도 정비에 달려 있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전날인 14일에는 대전 원도심 현장답사를 통해 고령자·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 시사점을 예산·공주·세종 리빙랩 과제와 연계했다.
좌장을 맡은 김재환 교수는 “고령화와 지역 소멸, 주거 격차는 도시와 지역이 함께 풀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오늘의 논의가 공동연구와 정책 현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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