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가 20일 경동대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0일 경동대학교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를 방문, ‘초일류 정상국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까지 온라인으로 연결, 3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경청했다.
황교안 전 총리는 오랜 공직생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되, 근래에 들어 흐트러진 바도 다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초일류 정상(頂上)국가로 나아가는 전제는 정상(正常)국가 회복이라고 말했다.
또 정상(正常)국가 회복을 위하여 특히 ‘가치의 정상화’가 요구되며 이를 위해 정의, 공정, 자유, 법치,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등의 정상화에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OECD 국가들의 젊은 행정수반을 예로 들면서, 학생들의 분발도 당부했다.
경동대는 매주 수요일 오후를 해피캠퍼스아워로 정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특강도 여러 비교과 과정 중 명사특강의 하나로 마련됐다. 황 전 총리는 50여 분의 특강에 이어, 30여 분을 할애하면서 학생들의 뜨거운 질문에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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